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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디젤 닮았다는 말에 긴머리 밀었는데 '근육질 몸매' 만들기는 실패한 남성

'몸짱 영화배우' 빈 디젤과 닮았다는 말을 듣고 삭발까지 했지만 근육은 따라갈 수 없었던 남성의 '웃픈' 사연이 전해졌다.

인사이트YouTube 'VICE'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몸짱 영화배우' 빈 디젤과 닮았다는 말을 듣고 삭발까지 했지만 근육은 따라갈 수 없었던 남성의 '웃픈'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2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유니래드(UNILAD)는 빈 디젤이 되기 위해 평생을 바친 태국 남성 아르띳 두앙스리(Arthit Duangsri, 38)를 소개했다.


아르띳은 원래 록밴드 활동을 하던 가수였다. 밴드 컨셉에 맞게 늘 긴머리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머리를 묶은 아르띳을 본 한 팬이 "빈 디젤과 닮았다"는 말을 했다고 한다.


인사이트YouTube 'VICE'


평소 빈 디젤의 광팬이었던 그에게 이 말은 엄청난 칭찬이었다.


이후 아르띳은 빈 디젤처럼 머리와 수염을 밀고 빈 디젤 처럼 살기로 결심했다고 한다.


그러나 한가지 난관이 있었다. 바로 근육질 몸매였다. 빈 디젤은 선명한 근육과 터질듯한 팔 근육으로 여심은 물론 남심까지 사로잡은 몸짱 배우 중 한 명이기 때문이다.


인사이트YouTube 'VICE'


아르띳은 빈 디젤과 같은 몸을 갖기 위해 지금도 매일 운동을 하고 있으며 고단백 식단을 고수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르띳은 또한 빈 디젤이 출연한 '분노의 질주'처럼 운전하는 것을 즐긴다고 밝혔다.


아르띳은 "빈 디젤과 닮았다며 사진 요청을 하는 사람들이 있어 너무 좋다"며 그와 직접 만날 수 있는 날을 기대하고 있다고 한다.


인사이트영화 '분노의 질주 10'


YouTube '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