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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영우' 박은빈 모델 화장품 브랜드, 매출 400% 상승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인기에 박은빈이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 매출이 400%가 뛰었다.

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인기에 박은빈이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 매출이 대폭 올랐다.


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코리아 기준, 최신회 8회가 전국 13.1%, 수도권 15.0%, 분당 최고 16.8%까지 오르며 무서운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박은빈은 극중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법무법인 한바다 신입 변호사 우영우로 분해 열연 중이다.


작품에 대한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주연 배우 박은빈을 향한 관심도도 높아지고 있다. 이는 그가 모델로 활동 중인 광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인사이트나무엑터스


광고계에 따르면 과거 연간 모델료 2억 원 대로 알려진 박은빈의 몸값은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방송 이후 2배 이상 뛰어올랐다.


박은빈 소속사 관계자는 "드라마가 방영 중임에도 생활용품, 패션, 시계,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광고 제의가 들어오고 있다"는 입장을 전하기도 했다.


제안 받은 광고만 모두 수락해도 연간 24억 원의 모델료를 받을 것이 예상된다.


특히 박은빈과 모델 계약을 체결한 클린뷰티 브랜드 라타플랑의 매출은 방송 이후 보름 만에 온라인 공식몰 매출 지난달 대비 400% 이상 뛴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이트ENA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박은빈을 4년째 모델로 기용하고 있는 KGC인삼공사도 '우영우 열풍'의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아직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8회까지만 방영된 상태다. 방영 회차가 많이 남았기에 박은빈을 향한 광고계의 러브콜은 계속될 전망이다.


한편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를 그리며 매주 수, 목요일 오후 9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