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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자주 벗어야겠다"...상탈 사진 공개에 쿨하게 응수한 일론 머스크

일론 머스크가 자신의 상탈 사진이 공개되자 쿨한 반응을 보여 화제다.

인사이트트위터 캡처 화면


[뉴스1] 정윤미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가 19일(현지시간) 여름휴가 중 상의 탈의한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자 "셔츠를 더 자주 벗어야겠다, 내 가슴에 자유를"이라고 위트있게 대응해 화제가 됐다.


공개된 사진 속 머스크는 상의를 탈의한 채 유리컵을 들고 있었다. 머리는 젖어있었고 하반신에는 수건을 두르고 있었다. 수건 위로 살짝 나온 뱃살도 눈에 띈다.


해당 사진이 공개되자 누리꾼들의 반응은 쏟아졌다. 그의 몸매를 보고 조롱하는가하면 건강을 우려해 운동을 권장하는 이들도 있었다. 또 혹자는 그의 재치 있는 답변을 치켜세우기도 했다.


이날 미국 연예 전문매체 페이지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머스크는 최근 2만달러(약 2624만원) 상당 모터 요트를 타고 그리스 미코노스섬에서 지인들과 초호화 휴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그의 휴가에는 얼마 전 결혼한 신혼 부부 아리 에마뉘엘 엔터테인먼트·미디어업체 엔더버 CEO와 유명 패션디자이너 사라 스타우딩거도 함께한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그는 지난 4월 체결한 440억달러(약 57조5960억원) 규모 트위터 인수 계약을 지난 8일 파기했다. 이에 트위터 측은 소송을 제기했고 재판은 오는 10월로 예정돼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