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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너무 커서 잠잘 때마다 목 졸린다는 여성이 올린 인증 사진

가슴이 너무 크고 처지기까지 해 잠을 잘 수 없다는 여성의 말을 믿지 않던 사람들도 인증샷 한 장에 고개를 끄덕였다.

인사이트Kennedy News and Media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가슴이 너무 크고 처지기까지 해 잠을 잘 수 없다는 여성의 말을 믿지 않던 사람들도 인증샷 한 장에 고개를 끄덕였다.


지난 19일(현지 시간) 영국 매체 '미러(The Mirror)'는 큰 가슴 때문에 매일 밤잠을 이루지 못하는 홀리 쇼틀랜드(Holly Shortland)의 사연을 소개했다.


홀리는 이차 성징이 시작된 14살 무렵부터 큰 가슴이 고민이었다고 한다. 그녀의 가슴 사이즈는 I컵이다.


홀리는 가슴 무게 때문에 척추, 갈비뼈, 엉덩이까지 통증이 생기는가 하면 가슴 아래 땀이 차 발진이 일어나기 일쑤였다.


인사이트Go Fund Me


또한 맞는 브래지어를 찾을 수 없어 강제로(?) 노브라를 선호하고 남성 옷을 입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홀리는 가슴을 줄이기 위해 다이어트도 해봤지만 처지기만 하는 부작용을 겪었다. 출산 이후 처짐은 더욱 심해졌다.


그러던 어느 날부터 홀리는 밤에 잠을 이루지 못하는 상태에 이르렀다. 침대에 누우면 가슴이 얼굴 쪽으로 밀려와 목을 짓누르기 때문이다.


홀리는 "그들(가슴)은 나를 질식시킨다. 두 시간마다 일어나 옮겨줘야 한다"고 호소했다.


인사이트Kennedy News and Media


그러면서 침대에 누웠다가 가슴에 파묻혀 버린 자신의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에서 그녀의 말 못 할 고통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듯하다.


그동안 홀리의 고민에 "가슴 큰 게 부럽다", "믿어지지 않는다" 등의 반응을 보이던 이들도 "그럴만 하다"고 고개를 끄덕이며 그녀의 가슴 축소 수술 기금에 동참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