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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뷔페에서 너무 많이 먹었다고 요금 '두 배'로 내라고 합니다"

뷔페에서 너무 많이 먹었다는 이유로 요금을 두 배로 청구 받은 여성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인사이트많이 먹었다는 이유로 요금 두 배로 청구 받은 여성 / Ladbible


[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뷔페에서 너무 많이 먹었다는 이유로 요금을 두 배로 청구 받은 여성이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5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래드 바이블은 다른 사람들보다 많은 양의 식사를 했다는 이유로 한 뷔페가 여성 손님에게 요금을 두 배로 부과한 소식을 전했다.


영국 여성 틱톡커 'Poppy'는 얼마 전 뷔페에 갔다가 황당한 일을 겪었다며 자신의 틱톡 계정에 영상을 남겼다.

그녀는 얼마 전 뷔페에 들렸다가 아주 황당한 일을 겪었다.


맛있게 식사를 마친 후 받은 계산서에 기존 요금의 두 배가 넘는 가격이 찍혔기 때문이었다.


인사이트TikTok 'poppypaints'


그녀는 식당 종업원에게 "계산서가 잘못된 것 같다"라고 따졌다.


하지만 식당 종업원은 그녀에게 "잘못된 것이 아니다. 손님께서 다른 분들보다 너무 많이 드셔서 그렇습니다"라고 말했다.


포피는 너무나 당황스러웠다. 무제한으로 먹을 수 있는 뷔페에서 단지 조금 많이 먹었다는 이유로 요금을 두 배나 청구했기 때문이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이어 그녀는 식당 주인이 자신을 무시해서 그런 것 같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식당 주인과 실랑이를 한끝에 포피는 1인분의 요금만 냈다고 했다.


하지만 많은 누리꾼들은 혼자 온 여성 손님에게 두 배의 요금을 내게 한 식당 주인의 행동에 분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