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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부터 '내년 현역병' 입영 희망일 선착순 접수 시작

2023년 현역병 입영 일자 1차 접수가 7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인사이트육군훈련소 / 사진=인사이트


[뉴스1] 허고운 기자 = 내년에 현역병으로 입영하길 원하는 입영 대상자들은 오는 25일부터 직접 희망일자를 선택할 수 있다.


병무청은 2023년도 현역병 입영일자 1차 접수가 25~27일 지방병무청별로 순차적으로 시작된다고 14일 밝혔다.

병무청에 따르면 25일엔 대구경북청(오전 10시)과 경남청·강원청·강원영동청(오후 2시), 서울청(오후 4시)이 각각 접수를 입영 희망일자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이어 △26일엔 대전충남청·충북청(오전 10시)과 부산청·제주청(오후 2시), 경인청(오후 4시)에서, △27일엔 경기북부청(오전 10시)과 광주전남청·전북청(오후 2시), 인천청(오후 4시)에서 각각 접수를 개시한다.


입영 희망일자 신청은 대상자가 병무청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에 접속한 뒤 본인 인증을 거쳐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다음연도 입영일자 선택) 메뉴에서 입영일자를 고르면 된다. 입영부대도 신청 즉시 확인할 수 있다.


병무청은 "병역판정검사를 받지 못했거나 부득이한 사유로 신청하지 못한 사람에게도 골고루 입영 신청기회가 주어지도록 입영 신청은 연중 3회로 접수한다"며 이번 1회차에 이어 2회차는 올 9월, 그리고 3회차는 12월 접수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병무청은 "지방병무청마다 접수 일정이 다르고 선착순 마감되므로 사전에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해 접수일시와 유의사항을 미리 알아두는 게 좋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