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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목 부상' 스테픈 커리, NBA 파이널 4차전 뛴다

스테픈 커리가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4차전에 정상 출전할 전망이다.

인사이트스테픈 커리 / GettyimagesKorea


[뉴스1] 나연준 기자 = 발목 부상을 당했던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테픈 커리가 미국프로농구(NBA) 파이널 4차전에 정상 출전할 전망이다.


NBA.com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커리가 발목 부상에도 불구하고 다가오는 파이널 4차전에 출전한다"고 전했다.


커리는 지난 9일 열린 2021-22 NBA 파이널 3차전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4쿼터 막바지 상대 선수와 충돌하며 발목을 다쳤다.


심각한 부상은 아니었지만 11일 열리는 4차전에서 정상 출전이 가능할지에 대한 우려가 있었다. 하지만 커리는 이날 취재진과의 인터뷰에서 4차전에 출전할 것이라고 못을 박았다.


커리는 "4차전에 뛸 것"이라고 강조하며 "충분한 휴식과 치료를 받았고 4차전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있다"며 각오를 다졌다.


골든스테이트 농구의 핵심인 커리는 파이널에서 평균 31.3득점을 기록 중이다. 커리의 3점슛은 골든스테이트의 최고의 무기이고, 여기서 다른 선수에게 파생되는 찬스도 많다. 커리가 4차전에 뛸 수 없다면 골든스테이트에게는 치명타가 될뻔했다.


한편 골든스테이트는 파이널에서 1차전과 3차전을 내주며 1승2패로 열세다. 만약 4차전까지 패한다면 벼랑끝까지 몰리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