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초등학교서 총기 난사한 18살 소년...학생·교사 등 21명 사망 (영상)

인사이트총기 난사 현장 / YouTube '11Alive'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미국 텍사스주의 한 초등학교에서 총기 난사 사건이 발생해 15명이 숨졌다.


지난 24일(현지 시간) 미국 일간 USA 투데이(USA TODAY)는 이날 텍사스주 유밸디에 있는 롭 초등학교(Robb Elementary School)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18명의 어린이와 성인 3명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그렉 애벗(Greg Abbott) 텍사스주 주지사는 18살 소년 살바도르 라모스(Salvador Ramos)를 총격범으로 지목했다.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그의 SNS에는 총기 사진이 가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인사이트롭 초등학교 앞에서 포착된 라모스 / Twitter 'Elsa G Ruiz'


인사이트범인 살바도르 라모스 / ABC News


인사이트라모스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 Instagram


권총과 소총으로 무장한 라모스는 정오께 학교 앞에 있는 할머니에게 총을 쏜 후 초등학교에 걸어 들어가 총격을 시작했다.


곧바로 그는 학생들과 교사에게 총을 쐈다.


그에게 희생된 아이들은 7~11세 정도로 파악됐다.


라모스는 학교를 포위한 경찰의 총에 맞아 숨졌다.


인사이트살바도르 라모스 / Instagram


인사이트YouTube 'CBS News'


출동한 경찰관 2명이 대응 과정에서 라모스의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크게 다치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부상자들은 유밸디 메모리얼 병원과 샌안토니오 병원으로 긴급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YouTube 'CBS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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