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선 연애 시작한 지 6일밖에 안 됐는데 여친 너무 사랑해 이름 타투로 새긴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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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랜선 연애를 시작한 지 6일 만에 여자친구의 이름을 타투로 새긴 남성의 사연이 화제다.


22일(현지 시간) 홍콩 매체 HK01은 일명 '고백 데이'를 맞아 여자친구의 이름을 등에 새긴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5월 20일은 중국에서 일명 고백 데이로 통한다. 중국어로 '사랑해'를 뜻하는 '워아이니'와 숫자 520의 발음이 비슷하다고 해서 만들어진 날이다.


남성은 고백 데이를 기념하기 위해 여자친구의 이름과 함께 하트를 등에 타투로 새겼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그가 공개한 사진에는 한자로 여자친구의 이름 'Li Zhouxinyi'을 새긴 것을 볼 수 있다.


여자친구가 좋아하는 고양이와 빨간 하트들이 가득해 그가 여자친구를 얼마나 사랑하는지가 느껴졌다.


남성은 해당 사진을 올리면서 "여자친구와는 랜선 연애를 시작한 지 6일 됐다"고 소개했다.


둘은 1,633km 떨어진 거리에 살아서 아직 실제로 만나 데이트한 적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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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너무 멀어서 여친에 고백 데이인 데도 아무것도 못 해줬다"며 "첫 고백 데이를 여친과 보내는 만큼 특별한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고 했다.


남성의 사연이 전해지자 대부분의 이들은 사랑꾼 남성을 칭찬하는 반응이 아닌 걱정을 쏟아냈다.


이들은 "얼굴도 못 본 여자친구의 이름을 문신으로 새기다니", "헤어지면 엄청난 상처를 받을 거 같아 벌써 걱정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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