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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오면 돈 드립니다"...'트래블버블' 이후 한국인 관광객 1만명 돌파한 해외 여행지

2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 사태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 있다.

인사이트사이판 야경 / 뉴시스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2년 넘게 이어진 코로나 사태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도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곳이 있다.


우리나라와 '트래블버블(여행안전권역)' 체결 이후 한국인 관광객이 벌써 누적 1만 명을 넘어선 곳이다.


지난 25일 마리아나관광청에 따르면 트래블버블 혜택을 통해 북마리아나 제도(사이판·티니안·로타)로 떠난 한국인 관광객이 1만 명을 넘겼다.


지난해 7월 24일부터 현재까지 사이판 패키지 예약을 통해 출발한 여행자 수다.


인사이트SAIPAN WORLD RESORT


이외 출국자까지 포함한다면 훨씬 더 많은 한국인이 북마리아나 제도를 방문했을 것으로 보인다.


특히 이번 달에는 패키지 판매가 재개된 이후 가장 많은 고객이 모였다.


한 달간 사이판으로 떠났거나 떠날 예정인 관광객 수는 최소 2,800명 이상이다.


국내 일일 확진자가 10만 명대를 기록하는 상황에서 '위드코로나'가 시작된 지난해 11월보다 많은 수치다.


인사이트사이판 요트 투어 / befreetour


현지 정부는 지난 7개월간 사이판을 찾은 한국 여행자들에게 1인당 최소 100달러(한화 약 12만 원)를 제공해왔다.


일종의 여행지원금으로 이 혜택은 다음 달부터 종료된다.


현지 PCR 의무 검사 비용과 확진 시 격리 비용 지원은 5월까지 유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