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다리 건너기 직전 주인에게 '작별 인사' 건네는 강아지들의 마지막 모습 (사진 14장)

인사이트Boredpanda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잘 가렴, 언젠가 하늘에서 다시 만나자.."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들이라면 아마 녀석과 작별하는 순간이 가장 두렵고 고통스러울 것이다.


강아지들도 마지막을 직감한다. 마지막까지 좋은 모습을 보여주려 웃기도, 한 번도 전하지 못한 진심을 눈빛으로 나마 전하는 강아지도 있다.


여기 눈시울이 먹먹해지는 작별의 순간이 담긴 사진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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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 판다(Boredpanda)'는 사진작가 로렌 스미스 케네디(Lauren Smith-Kennedy)가 촬영한 여러 사진 작품을 소개했다.


해당 사진은 로렌이 무료로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앞둔 가족들을 찾아가 사진 촬영을 해준 것이라고 한다.


사진 속 견주와 강아지는 저마다의 방법으로 마지막을 함께 하고 있다.


주인의 품에 안겨 얼굴을 비비며 애정을 표현하는 녀석도 있었고, 지그시 눈을 감고 체온과 사랑을 느끼는 강아지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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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잊지 않으려는 듯 가만히 주인을 바라보며 슬픈 눈빛을 한 녀석은 보는 이들의 눈시울을 붉혔다.


이 외에도 꼭 끌어안고 추억을 회상하며 시간을 보내는 견주와 강아지들의 인상적인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사진은 공개된 후 관심과 공감을 얻으며 많은 견주들을 울컥하게 만들었다. 


마냥 어리고 귀엽기만 했던 강아지는 훌쩍 자라 늠름하게 곁을 지켜주다가 어느새 늙어가기 시작한다.


시간은 무심하게도 빨리 흐르고 친구이자, 가족인 녀석이 먼 곳으로 떠나는 순간은 결국 찾아온다. 


그 순간이 오기 전 소중함을 잊지 말고 반려견에게 매일 사랑과 애정 표현을 많이 해두자. 사랑하는 존재를 떠나보내는 고통은 당신의 상상 이상으로 고통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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