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눈밭 쌩쌩 달릴 수 있는 전국 스키장의 개장일이 공개됐다

인사이트곤지암리조트


[인사이트] 임우섭 기자 = 초겨울이 다가오면서 겨울 스포츠의 꽃 스키장들이 서서히 문을 열 준비를 하고 있다.


스키는 하얀 눈보라를 일으키며 경사진 눈벽을 짜릿하게 타 내려가 그 어떤 스포츠보다 더 강한 스릴감을 느끼게 해준다. 물론 보드도 마찬가지다.


현재 대한민국에는 총 15곳의 스키장이 존재한다. 경기도에 3곳, 강원도에 9곳, 전라도에 1곳 경상도에 1곳이다.


11월 말부터 12월 중순까지 가지각색의 날짜에 개장하는 전국 스키장의 개장일을 알아보자.


인사이트용평리조트


먼저 경기도는 광주시의 '곤지암리조트', 포천시의 '베어스타운', 이천시의 '지산 포레스트'로 총 3곳의 스키장이 위치한다.


'곤지암리조트'와 '지산 포레스트'의 개장일은 12월 3일이다. '베어스타운'은 같은 달 17일 개장한다.


강원도는 홍천군의 '비발디파크', 평창군의 '용평리조트', '알펜시아 리조트', '휘닉스평창', 원주시의 '오크밸리', 정선군의 '하이원리조트', 횡성군의 '웰리휠리파크', 춘천시의 '엘리시안', 태백시의 '오투리조트'가 있다.


이곳 중 '비발디파크'와 '용평리조트'가 11월 26일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장한다. 뒤이어 '알펜시아 리조트'와 '휘닉스평창', '하이원리조트', '웰리휠리파크', '엘리시안'이 12월 3일 개장한다. 


'오투리조트'는 12월 11일, '오크밸리'는 12월 17일 개장한다.


인사이트하이원리조트


밑 지방에는 전라도와 경상도에 각 한 곳씩 스키장이 있다. 전라도는 무주군에 '덕유산리조트'가 존재하며 12월 4일 개장한다.


경상도는 양산시에 '에덴밸리리조트'가 있으며 같은 달 23일 개장한다.


한편 해당 내용은 각 리조트별로 공지한 개장 예상일이다. 스키장 상황에 따라 개장일은 변동될 수 있다. 


혹시 모를 변동을 대비해 방문하기 전 각 스키장 홈페이지에 들어가 개장 날짜를 확인해 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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