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명의 초능력자가 등장할 것"...2714년에서 온 시간 여행자의 소름 돋는 2022년 예언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백투더비기닝'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얼마 전 지금으로부터 무려 693년 후인 2714년에서 왔다는 한 시간 여행자가 등장했다.


다양한 예언을 담은 영상을 올리며 누리꾼들의 갑론을박을 일으킨 그가 이번에는 올해 말부터 내년 말까지 일어날 일을 예언해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스타는 자신을 2714년에서 온 시간 여행자라고 밝힌 틱토커 'aesthetictimewarper'의 새로운 예언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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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그는 오는 12월 티렉스 공룡 알을 사용해 3명의 십대가 다른 우주로 가는 차원의 문을 열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신화 속 수중 도시 아틀란티스가 2022년 대서양에서 발견될 것이며 그곳에는 인어가 살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뿐만이 아니다. 시간 여행자는 2022년 8월 지구와 똑닮은 또 다른 지구가 발견될 것이며 10월에는 8명의 인간이 태양의 극한 에너지로부터 초능력을 받을 것이라고 예언했다.


그의 새로운 예언을 믿는 이들도 많았지만 대부분의 누리꾼들은 그가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비난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푸시'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영화 '우주전쟁'


시간 여행자는 지난 8월 11일에 2주 동안 지속되는 페르세우스 유성우가 떨어질 때 전쟁을 준비하는 외계인의 우주선이 지구에 함께 착륙해 2025년 우주 전쟁을 시작할 것이라 주장해 이름을 알렸다.


누리꾼들은 유성우와 함께 외계인이 지구에 오지도 않았으며 이번 예언 또한 모두 사실이 아니라고 지적했다.


그러자 시간여행자는 이번 예언에서 자신이 말한 날짜를 잘 기억해 두고 보라며 자신이 실제 시간여행자임을 강조했다.


이에 앞으로 그의 예언이 실현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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