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쓰고 바로 빤다 vs 말려서 또 쓴다"...의견 엄청나게 갈린 '수건' 사용법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BS '출생의 비밀'


[인사이트] 유진선 기자 = 화장실에 걸린 수건은 주로 머리를 감거나 샤워, 손을 씻은 뒤 남은 물기를 닦는 데 사용된다.


바싹 말라 있는 수건도 샤워한 몸을 닦으면 금세 물기로 축축해지곤 한다.


그렇다면 수건은 얼마나 자주 세탁해야 할까.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다들 수건 한 번 쓰고 바로 빠느냐"는 질문글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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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작성자 A씨는 한번 쓴 수건을 바로 빨지 않고 말려서 몇 번을 더 쓴다고 했다.


그는 "충격적인 게 한번 쓴 수건을 바로 세탁기에 넣는 사람들도 많다고 들었다. 혹시 내가 더러운 거냐"고 물었다.


이어진 설문에 누리꾼들의 응답은 팽팽하게 갈렸다.


전체 응답자 3천 61명 중 "수건을 쓰자마자 바로 세탁기에 넣는다"고 응답한 인원은 1천 623명으로 전체의 53%에 달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tvN '안투라지'


반면 "쓰고 말린 뒤 몇번 더 쓴다"고 답한 인원도 1천 438명(47.0%)으로 적지 않았다.


설문 결과를 접한 누리꾼들은 "그냥 냄새 나면 빨고 아니면 더 쓰는데", "손 닦는 수건 아니면 한번 쓰고 빨아야 하는 거 아니냐", "어차피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쓴 거라 샤워하고 쓴 수건도 몇 번은 더 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개인의 성향 따라 응답이 확연히 갈리는 이 문제. 그렇다면 당신의 수건 최대 사용 기간은 얼마나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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