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혜 "남편 문재완과 쇼윈도 부부...티격태격 해"

인사이트MBN


[뉴스1] 김민지 기자 = 이지혜가 남편과 티격태격하기도 한다며 결혼의 현실적인 부분을 이야기했다.


15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MBN '돌싱글즈2' 제작발표회에서 이지혜는 결혼은 현실적인 것이고,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주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이지혜는 "문재완과 행복하다고 하지만 쇼윈도 부부다. 우린 행복하다고 말할 수 없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부부는 다들 티격태격한다. 내 마음에 쏙 드는 사람은 세상에 없다"라며 "하지만 남편이 내 부족한 점을 채워주고 나랑 살아줘서 고마울 때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매일이 고비지만 서로 부족한 점을 채워준다는 마음으로 살면 어떨까 한다"라고 했다.


또한 "이제 임신 8개월인데 '돌싱글즈2'가 태교에 좋다"라며 "아이들도 알 건 알아야 한다. 무슨 일을 겪어도 헤쳐나갈 수 있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라고 주장해 웃음을 줬다.


한편 '돌싱글즈2'는 돌싱들의 연애와 동거 생활을 그리는 연애 예능으로, 새로운 인연을 찾기 위해 '돌싱 빌리지'에 입성한 돌싱남녀 8인이 '두 번째 웨딩 로드'의 주인공이 되기 위해 치열한 전쟁을 벌인다. 17일 오후 9시20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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