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바람으로 '빗방울' 날려버려 머리에 쓰기만 하면 폭우 와도 1도 안 젖는 '모터 우산' (영상)

인사이트YouTube 'Ivan Miranda'


[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오늘처럼 비가 쏟아지는 날이면 튼튼한 우산은 필수다.


하지만 튼튼한 우산일수록 크고 무거우니 불편할 수밖에 없다.


이런 이들을 위해 한 엔지니어 유튜버가 신박한 아이템을 개발했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인터레스팅엔지니어링은 약 4,000년 동안 디자인에 큰 변화가 없었던 우산을 최근 아이반 미란다(Ivan Miranda)라는 엔지니어가 새로운 디자인으로 개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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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Ivan Miranda'


자신이 사는 지역에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비에 젖지 않게 해주는 새로운 우산을 개발하기 시작했다는 그의 목표는 양손을 자유롭게 해줄 모자 형태의 우산이었다.


그는 강력한 모터와 터빈을 갖춘 전동 헬멧으로 바람을 내보내 빗방울을 날려버리기로 했다.


아이반은 선풍기에 들어가는 BLDC 모터와 임펠러를 구하는 것부터 시작했다.


얼마간의 시행착오 후 모터를 가동하자 임펠러 옆 공간에는 빗방울이 접근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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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Tube 'Ivan Miranda'


헬멧에 이를 부착한 그는 천장 스프링클러를 통해 물을 뿌렸다.


놀랍게도 엄청난 물이 쏟아졌음에도 그의 옷은 전혀 젖지 않았다.


빗방울은 그를 젖게 하지 못하고 바람에 의해 모두 튕겨 나갔다. 단점은 무게가 많이 나간다는 것.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몇십 년 뒤 상용화돼 있을 듯", "잘못하면 머리카락이 빨려 들어갈 것 같다", "저 사람 옆에는 아무도 못 갈 듯"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아래 영상으로 아이반의 모터 우산을 만나보자.


YouTube 'Ivan Mira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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