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한잔에 1만 9천원...'럭셔리 끝판왕' 디올이 운영하는 청담동 '카페 디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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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재유 기자 = 고급스러움의 끝판왕인 '명품' 카페가 있다.


그 주인공은 바로 '카페 디올'. 말 그대로 '명품' 카페다. 


카페 디올은 명품 브랜드 '디올'에서 운영하는 카페로 청담동에 위치한 디올 하우스오브디올빌딩 5층에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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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품 브랜드 디올답게 카페도 럭셔리 그 자체다.


하우스오브디올 빌딩은 독특한 디자인 덕분에 멀리서도 한눈에 들어온다.


화려한 빌딩 안으로 들어가 5층에 위치한 카페 내부에 들어가면 화이트 톤의 가구들과 반짝이는 조명이 눈길을 끈다.


카페 디올은 인테리어만 고급스러운 게 아니다.


판매되고 있는 메뉴 또한 럭셔리 그 자체다. 가격 역시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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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 한 잔이 무려 1만9천원이다. 이 카페에서 가장 비싼 메뉴는 애프터눈 티 세트로 가격은 12만원이다.


웬만한 5성급 호텔에서 판매되는 것과 맞먹는 가격이다.


이처럼 다른 카페와 비교해서 전반적으로 메뉴가 매우 비싼 축에 속하는데도 이곳에는 손님의 발걸음이 끊이질 않는다고 한다.


특히 연예인과 인플루언서들의 성지라고 불릴 만큼 유명인들이 자주 찾는 곳이기도 하다. 


카페 디올을 찾는 이들이 인테리어와 메뉴 말고도 인상 깊다고 말하는 점이 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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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화장실이다. 화장실 자체도 회색빛에 화려한 조명까지 우아함의 극치지만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건 화장실에 비치된 용품들이다.


카페 디올 화장실에는 디올 핸드워시부터 핸드크림, 향수까지 비치돼있다. 비싸서 사지 못했던 디올 뷰티 제품들을 마음껏 써볼 수 있는 기회다. 


또 카페 디올을 방문하면 아래층에는 디올 매장이 있어 쇼핑까지 '풀코스'로 즐길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다른 카페에 비해 가격은 조금 부담스러울 수 있지만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에서 운영하는 럭셔리 카페가 궁금하다면 '카페 디올'을 한 번쯤 방문해봐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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