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인'처럼 진한 스킨십하며 '커플 화보' 찍은 솔라X양치승 관장 (사진)

맨즈헬스 코리아

[인사이트] 정현태 기자 = 마마무 솔라와 양치승 관장이 과감한 커플 화보를 찍었다.

21일 남성 매거진 맨즈헬스 코리아는 솔라와 양치승이 참여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는데, 특히 커플로 함께 찍은 사진들이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다.

양치승은 솔라의 다리를 안아 번쩍 들어 올리며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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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양치승은 솔라의 허리 근처에, 솔라는 양치승의 어깨에 손을 가져다 대며 다정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독사진에서 솔라는 다리가 드러나는 검은색 수영복을 입고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양치승은 울근불근 한 근육이 가득한 팔로 밧줄을 힘차게 휘저으며 강한 남성미를 드러냈다.

앞서 솔라와 양치승은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를 통해 잡지 표지 모델 도전기를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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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혹독한 운동 및 식단 조절로 힘들어하는 모습도 보였으나 명확한 목표가 있어 정신력으로 버틸 수 있었다.

그리고 끝내 화보를 찍은 두 사람의 모습에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고 있다.

솔라와 양치승의 화보를 볼 수 있는 맨즈헬스 코리아 8월 호는 오늘(21일)부터 온라인 서점을 통해 예약 발매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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