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긋지긋한 '뱃살+팔뚝살' 빼고 싶다면 상큼달콤 복숭아 먹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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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슈느팀 = 조금만 길거리를 걸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됐다.


옷차림이 점점 짧아지면서 뱃살과 팔뚝 살, 허벅지 살이 신경 쓰일 것이다.


살을 빼기 위해 식단 조절과 운동을 계획한 이들이 많을 테다. 그런 이들에게 추천하는 다이어트 음식이 있어 소개한다.


퍽퍽한 닭가슴살, 찌기 힘든 고구마, 텁텁한 단백질 파우더보다 맛있는 다이어트 음식은 바로 복숭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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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제철 과일인 복숭아는 포도당, 과당, 수분이 풍부해 식사 대용으로 충분한 과일이다.


복숭아는 열량이 100g당 36kcal 정도로 한 개에 약 100kcal밖에 되지 않는다.


칼로리 대비 포만감이 매우 우수해 식이조절에 완벽한 식품이다. 또 육질이 부드럽고 당분이 많아 소화와 흡수가 잘 된다고.


대표적인 다이어트 식품으로 알려진 고구마, 바나나, 파인애플은 포만감은 좋지만, 영양분이 많지 않아 체내 불균형과 속 쓰림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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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반해 복숭아는 영양분이 매우 많다. 예로부터 한의학에서는 영양가가 많은 복숭아를 약으로 쓰기도 했다.


과육에 있는 시안화수소산이 호흡중추를 진정 시켜 기침을 멎게 하고 가래를 줄여준다. 풍부한 비타민은 피로를 풀어주고 세포 노화를 억제해준다.


다만 복숭아는 소화가 잘돼 혈당을 빠르게 올리기 때문에 당뇨병 환자들은 양 조절이 필수다.


이번 여름에는 꼭 다이어트에 성공해 완벽한 '인생샷'을 남기겠다고 다짐했다면 복숭아 다이어트를 시작해보는 게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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