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에 새겨진 '하트'로 랜선집사 사이서 인기폭발한 시바 댕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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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최근 일본에서는 사랑스러운 비주얼로 눈길을 끄는 시바견 한 마리가 화제다.


지난 1일(현지 시간) 테츠야 유타카라는 남성은 트위터를 통해 "양? 개? 어느 쪽이든 너무 귀엽다. 기간 한정의 귀여움이다"라는 문구와 함께 시바견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비현실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는 시바견의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Twitter 'tetsuya_yutaka'


인사이트아기 산인 시바견들 / colocal


보통 갈색의 털을 자랑하는 시바견들과는 달리 사진 속 강아지는 온몸이 하얗고 얼굴의 일부만 갈색 털이 자란 모습이다.


특히 눈·코·입이 담긴 얼굴 중앙 부분이 하트 모양으로 갈색 털이 자라 놀라움을 안긴다.


하트의 힘 때문인지 보는 사람마다 이 강아지에게 사랑에 빠지게 된다고.


인사이트생후 2개월 된 아기 산인 시바견 / coloc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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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강아지는 '산인 시바견'라는 일본 토종견으로 산인 지방, 주로 돗토리현과 시마네현에 사는 시바견의 한 품종이다.


이런 산인 시바견은 계절에 따라 털갈이를 하면서 색상이 달라지는데 겨울 털이 빠지는 5~6월경 이렇게 마치 양 같은 얼굴을 하게 된다.


하트 얼굴을 한 시바견 역시 얼굴에는 여름 털이 자리 잡은 상태에서 몸에 겨울 털이 남아있어 이런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한다.


안타깝게도 현재 산인 시바견은 수가 매우 적어 약 250마리만 남아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귀여운 산인 시바견의 모습을 아래 영상으로 만나보자.


YouTube '4716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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