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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롱한 파스텔톤 색감으로 '썸녀' 심장 홀리게 만드는 '오로라' 장미

파스텔톤의 사랑스러운 색감으로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내는 오로라 장미를 소개한다.

인사이트Instagram 'kukka.reina'


[인사이트] 원혜진 기자 = 세상에서 가장 예쁜 여자친구의 미소를 보고 싶다면 주목하자.


너무 예뻐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영롱한 장미꽃을 소개할 테니 말이다.


이름부터 신비롭고 사랑스러운 '오로라 장미'가 그 주인공이다.


오로라 장미는 일반 장미보다 톤 다운된 핑크, 민트, 보라, 하늘색 등 파스텔톤 색감을 띠는 것이 특징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esther_flowerland'


'오로라'라는 이름답게 여러 컬러가 꽃잎에 은은하게 스며들어 신비로운 느낌을 자아낸다. 

 

겹겹이 둘러싸인 꽃잎마다 물든 독특한 컬러를 보다 보면 홀린 듯 빠져드는 기분마저 든다. 


빛을 받으면 더욱더 아름답다. 그라데이션 컬러로 입체적인 오로라 장미만의 매력이 물씬 느껴진다. 향이 좋아 드라이 플라워로 만들어도 제격이다. 


여러 꽃과 함께 있어도 시선을 강탈할 만큼 예쁘다. 특별한 날이 아니어도 좋다. 좋아하는 썸녀, 혹은 사랑스러운 여자친구에게 서프라이즈로 오로라 장미를 선물해보자. 


당신이 미처 몰랐던 아이처럼 순수한 그녀의 맑고 고운 미소를 볼 수 있을 테다. 


인사이트Instagram 'flower_day____iksan'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bloom.com.my'


인사이트Instagram 'kukka.rei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