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하차할 뻔"...레게머리+문신하고 등장한 '펜하3' 로건 형 보고 충격받은 시청자들

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3'


[인사이트] 이원선 기자 = '펜트하우스2'에서 차량 폭발 사고로 충격적인 죽음을 맞이한 줄만 알았던 로건 리 박은석이 시즌3에서 친형으로 재등장했다. 너무 충격적인 모습 때문일까. 방송을 본 시청자들이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펜트하우스3'에서는 로건 리(박은석 분)의 형이 심수련(이지아 분)을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심수련은 집에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한 인물과 만났다. 심수련을 보자마자 "당신이 그 잘난 심수련인가?"라며 말을 붙인 그는 바로 로건 리의 형 알렉스였다.


알렉스는 심수련이 로건 리를 죽인 범인이라고 의심했지만 심수련은 "내가 죽인거면 좋겠다. 그 사람이 미워서 용서가 안 돼서 내가 죽인 거면 차라리 마음 편하겠다. 매일 같이 전화하고 걱정해 주는 사람이 갑자기 내 옆에서 사라진 느낌이 얼마나 끔찍한 줄 아냐"며 눈물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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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펜트하우스3'


이날 박은석은 로건 리가 아닌 알렉스로 방송에 등장했다. 이를 보던 시청자들은 반가움을 표하면서도 다소 파격적인 그의 비주얼에 난감하다는 반응을 숨기지 못했다.


심수련이 눈물을 흘리는 상황에서도 레게머리를 하고 파격적인 의상을 입은 박은석의 모습에 시선이 갔기 때문이다.


이에 시청자는 "엄청 슬픈 장면인데 난 왜 웃고 있나", "솔직히 여기서 하차할 뻔했다", "이 앞에서 감정 잡는 이지아가 대단할 정도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로건이 살아오는 거 아니면 의미없다"며 알렉스 출연보다 로건 리로 출연하는 박은석의 모습을 보고싶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날 알렉스는 "로건이 죽은 날 로건 통장에서 100억 달러가 인출됐다. 그 돈 설아 몫이라고 했다"라고 밝히며 로건과 있었던 일을 언급했다. 앞서 알렉스가 로건의 한국행을 말렸지만, 로건은 "그 여자 옆에 있어야 내가 행복해"라며 심수련을 향한 애정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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