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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에 '방수 스프레이' 뿌린 뒤 물을 자르면 일어나는 놀라운 일 (영상)

방수 스프레이를 활용해 칼로 물 베기를 가능하게 만든 유튜버의 영상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코코보라'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우리나라 속담에는 '칼로 물 베기'라는 말이 있다.


부부가 서로 다투었다가도 금방 사이좋게 지낸다는 말을 뜻한다.


잘라도 잘리지 않는 물을 두고 소용없는 짓을 말할 때 쓰는 속담이기도 하다.


그렇다면 물로 칼을 베는 것은 현실에서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일까. 궁금증에 직접 실험을 한 유튜버가 있다.


인사이트YouTube '코코보라'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코코보라'에는 "물을 벨 수 있는 특수 칼이 있다?"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유튜버는 방수 스프레이를 활용해 칼로 물 베기를 가능하게 만들었다.


유튜버는 휴지와 칼에 방수 스프레이를 마구 뿌린 뒤 실험을 진행했다.


방수 스프레이를 뿌린 휴지 위에 물을 올린 뒤 이를 칼로 베자 물이 잘리는 듯한 모습이 포착됐다.


인사이트YouTube '코코보라'


파란 색소를 탄 물이라 잘리는 듯한 모습이 더욱 선명하게 보였다.


이는 방수 스프레이가 묻은 휴지와 칼로 인해 물이 표면으로부터 멀어지려는 성질을 이용한 것으로 물이 잘린다기보다 물이 나뉘었다는 표현이 더 맞아 보인다.


상상만 해왔던 실험의 진실(?)을 담은 영상은 조회 수 약 80만 회를 기록하고 있다.


인사이트YouTube '코코보라'


YouTube '코코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