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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만에 보는 임신한 모델의 40주 몸매 변화 (영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모델 겸 배우 패리스 패슨(Farris Patton)이 임신 초기부터 출산 후까지의 변화하는 자신의 몸매를 하나의 영상으로 담아 화제다.

via Farris and Jimmy Show /Youtube

 

미국의 한 모델이 임신 초기부터 출산 후까지의 변화하는 자신의 몸매를 4분짜리 영상으로 담아 화제다.

 

지난달 1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사는 모델 겸 배우 패리스 패슨(Farris Patton)은 남편과 함께 운영하는 패리스와 지미쇼(Farris and Jimmy Show) 유튜브 채널에 놀라운 장면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40주에 걸쳐 변화하는 그녀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처음에는 임신한 티가 나지 않는 S라인의 몸매를 가진 그녀의 모습. 20주에 접어들자 그녀의 배는 눈에 띌 정도로 많이 부풀어올랐다.

 

그녀의 배는 39주까지 거대해졌다가 40주를 채우고 아기를 낳은 뒤 다시 홀쭉한 몸매로 돌아온다.

 

건강하게 태어난 아기를 안고 행복해하는 그녀의 모습을 보니 생명의 탄생과 출산 과정의 경이로움이 느껴진다.

 

그녀와 남편 지미는 "생명의 축복이 너무 아름답고 감사하다"며 이를 기리고자 영상을 제작, 공개했다고 전했다.

 

via Farrispatton /Instagram

 

박다희 기자 dhpark@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