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예술대상서 '남혐 논란' 일게 만든 재재의 초콜릿을 든 '손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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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연반인 재재가 뜻밖의 '남혐' 논란에 휩싸였다.


17일 보배드림을 비롯한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에 등장한 재재의 모습이 재조명됐다.


논란이 인 부분은 그가 레드카펫에서 취한 포즈였다.


이날 붉은색 슈트로 멋을 낸 재재는 여러 포즈를 취하던 중 초콜릿으로 보이는 음식을 꺼내 들었다.


진행자는 그에게 "뭘 드시는 거냐"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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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재는 웃으며 초콜릿을 집어들고 맛있게 먹었다.


그가 초콜릿을 집어든 손 모양을 본 누리꾼들 중 일부는 "재재의 손 모양이 남성을 비하하는 '남혐' 표현이다"라고 주장하고 나섰다.


페미니스트인 재재가 의도적으로 이런 포즈를 취했다는 이들도 있었다.


반면 단순한 퍼포먼스일 뿐 손 모양은 의미가 없는 것 같다는 의견도 존재했다. 음식을 집을 때 자연스러운 모양이라는 이들의 의견도 있었다. 


이처럼 갑론을박이 이어지며 논란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재재가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힐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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