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 ID 열혈팬과 똑같아서 '전남친' 의혹 일고 있는 BJ유혜디의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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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아프리카TV 여캠 BJ 유혜디가 열혈팬을 조작했다는 논란이 일자 직접 해명했다. 


앞서 유혜디는 실수로 게임 '스타크래프트'(이하 스타)를 하려다가 아이디를 노출했는데, 이 아이디가 열혈팬의 아이디와 똑같아 논란이 일었다. 


지난 14일 유혜디는 이에 대해 과거 "(열혈팬이) 스타를 배우라고 했었는데 제가 아이디를 못 찾아서 아이디와 비번을 가르쳐 주셨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 방송을 보면서 캡처하고 욕할거리 찾으신 것도 대단하다고 느꼈습니다. 그 열정으로 공부하시면 서울대 가능했겠어요. 그런 생각으로 제 방송 본다고 생각하니 소름이긴 해요"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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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제발 관심 좀 꺼 주세요"라며 "꾸준하게 피디앱 따서 조용히 고소 진행할 거니까 재밌게 놀아주세요"라며 경고를 하기도 했다. 


현재 해당 아이디를 사용하던 열혈팬은 유혜디의 방송에 피해를 주고 괴롭혔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도 했다. 


앞서 유혜디는 스타를 하기 위해 로그인하는 과정에서 아이디가 노출됐다. 유혜디는 놀란 표정을 지으며 바로 숨겼지만 노출된 아이디는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 나갔다. 


이후 해당 아이디가 한 열혈 팬의 아이디와 똑같다면서 여러 논란이 휩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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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해당 아이디는 과거 한 누리꾼이 유혜디의 남자친구에게 사기를 당했다며 공개한 사진 속 아이디와도 같아서 논란을 키웠다. 


이에 일각에서 해당 아이디를 쓰던 열혈팬이 과거 유혜디의 남자친구였고 현재는 헤어졌으나 유혜디가 해당 아이디를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다는 의혹이 나왔다. 


한편 유혜디의 해명을 접한 누리꾼들은 "마음고생 심하겠다. 잘 해결되길 바라요", "힘내요 혜디님", "항상 응원하고 화이팅입니다"라며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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