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앞머리 내리니까 '아이돌 센터'해도 될 것 같은 38살 '펜트하우스2 하박사' 윤종훈

키 180cm에 아이돌 미모를 가진 윤종훈의 사진이 여성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인사이트네이버 V라이브


[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키 180cm에 아이돌 미모를 가진 윤종훈의 사진이 여성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24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덮머리'를 한 배우 윤종훈의 인터뷰 캡처가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네이버 V라이브와 SBS '본격연예 한밤'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앞머리 내린 윤종훈의 얼굴이 담겨 있다.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동안인 그는 지금 당장 아이돌로 데뷔해도 될 것 같은 동안 미모를 뽐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네이버 V라이브


조막만 한 얼굴에 오뚝한 코가 인상적이다.


그의 덮머리 스타일을 본 누리꾼들은 "진짜 내 남편 하자", "나이는 나만 먹었네", "아이돌 센터급 미몬데?", "너무 잘생김. 요즘 내 최애" 등의 댓글을 남기며 환호하고 있다.


한편 SBS '펜트하우스2'에서 하박사로 활양하고 있는 그는 안정된 연기력과 멋진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 "외롭다"라며 "예전엔 몰랐는데 요즘은 쌍꺼풀이 없는 사람이 좋다"고 이상형을 공개하기도 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BS '본격연예 한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