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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참지 못하고 일본 지하철서 자위하는 여성 (사진 9장)

공공장소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성적 행위 등을 하는 일본인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인사이트sonokokorowara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대중교통에서 종종 무개념 행동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이들이 있다.


특히 과한 애정행각이나 성적인 행동을 보이는 '지하철 빌런'들이 최강자라 꼽힌다.


공공장소에서의 비매너 행동은 타인에게 엄청난 불쾌감을 줄 수 있다.


그런데 여기, 우리나라 '1호선 빌런'들과는 상대도 안 되는(?) 일본 지하철의 다양한 모습이 포착됐다.


인사이트sonokokorowara


최근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일본 지하철에서 촬영된 빌런들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여성이 다리를 쩍 벌리고 스타킹 안으로 손을 넣어 자위하는 모습이 담겼다.


여성의 표정은 이미 오르가슴을 느낀 상태로 보인다. 다른 사람들의 시선을 오히려 즐기는 듯해 보인다.


인사이트


인사이트sonokokorowara


또 다른 사진에는 술에 취해 알몸으로 지하철에서 자는 남성, 성관계를 하는 듯한 커플의 모습 등이 담겼다.


'성진국'이라는 일본답게 지하철에서도 평범하지 않은(?) 모습을 보였다. 일각에서는 촬영을 하기 위해 일부러 한 행동 아니냐는 의견도 나왔다.


해당 사진을 접한 대부분의 누리꾼은 공공장소에서는 다른 사람이 보기에 불쾌한 행동을 자제해야 한다며 에티켓을 지키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인사이트buzzativ


인사이트


인사이트ebaumsworld


인사이트hurriy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