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 래퍼 릴 야세, '총격'에 26살 나이로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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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또 한 명의 래퍼가 총격에 사망해 미국 전역을 충격에 빠뜨렸다.


지난달 30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 USA투데이 등 외신 매체는 미국의 래퍼 릴 야세(Lil Yase, 26)가 지난달 28일 총격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릴 야세(본명 알렉산더 마크 안토니오 주니어)는 미국 이스트 더블린 바트역 근처에서 총에 맞아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날 오전 1시께 캘리포니아주 플레전턴(Pleasanton)의 밸리케어 메디컬센터로부터 여러 군데에 총상을 입은 사람이 도착했다는 연락을 받았다. 이후 안타깝게도 그는 병원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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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 야세는 2016년 'Get It In (Remix)'를 발매하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후 'Demon', 'Top Dog', 'Mad' 등의 노래를 선보이며 꾸준히 활동했고 떠오르는 힙합 아티스트로 이름을 알려갔다.


한창 인기를 얻어가는 중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는 소식에 팬들과 동료 뮤지션들은 안타까움을 금치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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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이자 프로듀서인 그의 친구 션 파렐(Shawn Farrell)은 "릴 야세는 공연하지 않을 때는 늘 다른 뮤지션과 음악에 대해 연구하던 친구였다"라면서 "그는 직접 만난 사람이라면 누구나 끌리게 되는 매력적인 사람이었다"라고 전하며 추모했다.


현재 그의 SNS 계정에는 누리꾼들의 추모 댓글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경찰은 릴 야세에 총격을 가한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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