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세 조 바이든 美 대통령 당선인, 애완견과 놀다가 다쳐 병원에 실려 갔다

인사이트조 바이든 당선인 부부와 반려견 '소령' / 바이든 선거캠프


[뉴스1] 박혜연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애완견과 놀다가 미끄러져 발목을 삐었지만 골절상은 아니라고 2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바이든 당선인의 개인 주치의 케빈 오코너는 성명을 통해 "엑스레이 진단 결과 명백한 골절은 없었음이 확인됐다"면서도 "아마 몇 주 동안 워킹부트(깁스)를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오코너 주치의는 더 자세한 진단을 위해 바이든 당선인이 또 다른 영상 촬영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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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당선인 사무실은 이날 짧은 성명을 내고 "전일 바이든 당선인이 자신의 애완견과 놀다 발목을 삐었으며, 정형외과를 방문, 검진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바이든 당선인은 78세로, 미국 역사상 최고령 대통령이 될 예정이다. 바이든 선거캠프는 선거운동 기간 건강이상설 공세를 받자 바이든 당선인이 건강하고 대통령 직무에 적합하다며 의료기록을 공개하기도 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독일 셰퍼드종 반려견 2마리를 키우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름은 각각 '소령'(메이저)과 챔프로, '소령'은 2018년 바이든 당선인이 델라웨어 동물보호단체에서 입양한 유기견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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