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까만 피부'와 대비되는 컬러풀한 옷 입고 '흑인'의 아름다움 뽐내는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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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anyang_deng'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스스로 어둠의 여왕이라 칭하며 흑인만의 아름다움을 뽐내는 소녀가 인기 스타로 등극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Iharare'에는 새까만 피부와 대비되는 컬러풀한 옷을 찰떡같이 소화하며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19살 소녀 애니앙 덩(Anyang Deng)을 소개했다.


현재 오스트레일리아에 살고 있는 애니앙은 인스타 팔로워 39만 명, 틱톡 팔로워 260만 명에 달하는 인기 인플루언서다.


애니앙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벽한 서구적 몸매에 조막만한 얼굴로 팬들 사이에서 '블랙 바비인형'이라는 애칭으로 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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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anyang_deng'


자신을 남수단 출신이라고 밝힌 애니앙은 흑인을 향한 따가운 눈초리를 극복하고,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애니앙은 자신의 SNS에 흑인을 비하하거나 인종차별 발언을 남기는 안티팬들에게 스스로를 '어둠의 여왕'이라 칭하며 자신을 내버려달라고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또 미백 좀 해야되는 거 아니냐며 무례한 말을 일삼는 이들에게도 자신의 새까만 피부가 얼마나 매력적인지 보여주겠다며 당당히 사진을 공개해 많은 이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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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anyang_deng'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니앙이 짙은 검은색 피부를 가지고도 형형색색 알록달록한 컬러의 옷들을 자신만의 느낌대로 소화해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한다.


이미 SNS 상에서는 알아주는 스타가 된 애니앙은 앞으로도 자신과 비슷한 소녀들이 당당하게 아름다움을 뽐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인식을 바꿀 것이라 전했다.


현재 애니앙은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긍정적인 성격과 남다른 우월 외모로 각종 뷰티, 패션 브랜드에서 모델 제의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Instagram 'anyang_deng'


인사이트Tik tok 'anyang_d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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