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살아있는 인형'이라는 소리 절로 나오는 현실판 디즈니 공주 아기

디즈니 애니메이션에 나올 법한 공주 비주얼의 사랑스러운 아기가 나타났다.

인사이트Instagram 'ruri_baby_pon'


[인사이트] 김다솜 기자 = 인형인지 사람인지 분간이 안 되는 놀라운 비주얼을 가진 아기가 나타났다.


지난 8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bomb01'에는 디즈니 공주를 똑닮은 외모의 사랑스러운 아기 사진이 올라왔다.


'현실판 디즈니 공주'라는 애칭을 얻은 이 소녀는 전 세계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장을 멎게 했다.


3살밖에 되지 않았지만 벌써 완성형 미모를 뽐내는 아이. 아이의 매력 속으로 함께 빠져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ruri_baby_pon'


3살 소녀 루리는 애니메이션을 사랑하는 엄마와 코스프레하는 것을 좋아한다.


실제 공개된 사진에는 각종 드레스와 소품, 가발을 착용하고 포즈를 짓고 있는 루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호수처럼 깊고 맑은 눈망울과 조그마한 앵두 입술,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는 눈길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ruri_baby_pon'


'까르르' 소리가 나는 것만 같은 해맑은 눈웃음과 발그레한 두 볼은 살아 있는 인형 같은 분위기를 자아낸다.


어린 나이이지만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는 루리의 사진이 공개되자 전 세계 랜선 이모, 삼촌들은 훗날이 더 기대된다며 격한 애정 표현을 남기고 있다.


아래 동화 속에서 뛰쳐나온 듯한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자랑하는 루리의 사진을 모아봤으니 함께 봐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ruri_baby_p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