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이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 수 있는 튼살로 '주름' 가득한 엄마의 배 (사진 8장)

인사이트Bored Panda


[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출산이란 새 생명이 탄생하는 아름다운 순간이다. 아름답다 못해 경이롭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그러나 그 뒤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엄마의 또 다른 모습이 존재한다. 10달 동안 생명을 품고 있어 생기는 '영광의 상처', 튼살이다. 


튼살은 잡아당기는 힘에 의해 손상받은 부위의 피부에 나타나는 선형 띠 병변을 말한다. 주로 임신을 한 여성의 90%에서 튼살이 발생한다. 이는 임신에 의해 복부 피부가 늘어나면서 여성 호르몬이나 부산 피질 호르몬도 같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요즘은 튼살 크림 등으로 관리해주긴 하지만 100%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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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후 변해버린 몸을 보며 우울해 하는 여성들.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지난 26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Bored Panda)'는 아기를 낳은 엄마의 배 사진을 공개했다. 


보어드 판다는 "출생 이후 자신의 몸을 부끄러워할 필요 없음을 알려주겠다"며 "아기가 내부에서 자라는 동안 생기는 자연스러운 부작용이다"고 설명했다.


또한 튼살로 망가진 몸에도 셀카를 찍는 엄마들의 사진을 공유하며 용기를 북돋았다.


당사자가 되기 전까진 잘 알지 못하거나 공감하지 못하는 모습들 일 것이다.


출산이 아름답게 표현되는 데는 엄마의 '희생'이 있음을 기억하고 아기를 낳느라 고생한 아내, 혹은 나를 낳느라 고생한 어머니께 오늘은 조금만 더 사랑을 표현해 보는 것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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