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 오빠가 '성전환' 수술하고 나타나자, 동네 소녀들이 펑펑 울고 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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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강유정 기자 = 잡티 하나 없이 뽀얀 피부, 조막만 한 얼굴에 뚜렷한 이목구비, 마네킹 같은 몸매까지 모두 갖춘 여성.


이 여성은 최근 핫하게 떠오르고 있는 중국의 유명 스트리머 아빌리(Abbily)다.


놀라운 사실은 천상 여자 같은 그가 얼마 전까지 남성이었다는 것.


지난 1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yan은 뛰어난 미모로 수많은 팬을 모은 아빌리를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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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abyabbily'


매체에 따르면 그는 미모와 더불어 뛰어난 지성까지 갖춘 '엄친딸'이다.


중국에서도 명문대로 손꼽히는 칭화대학교 학생인 그는 눈을 뗄 수 없는 완벽한 미모 때문에 남성 팬들의 사랑을 받았다.


SNS 팔로워 250만 명 중 대부분이 남성일 정도다.


그는 한때 소녀들의 가슴을 뛰게 하던 이성애자 소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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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일 당시에도 그는 매끈한 피부와 살짝 처진 착한 눈매와 높은 콧대, 날렵한 턱선을 자랑하는 미소년이었다.


'댕댕미'가 넘치는 귀여운 외모로 인기도 많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성 정체성에 혼란이 오기 시작했다.


아빌리는 그럴 때마다 머릿속에 자신이 이성애자라는 것을 끊임없이 주입시켰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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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abyabbily'


하지만 매일 연기를 해야 했던 그는 점차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됐고 이후 머리를 기르고 성전환 수술을 감행했다.


이후 그는 진정한 자신을 찾아 행복과 인기를 모두 갖게 됐다.


비록 소녀팬들의 마음을 울리긴 했지만 말이다.


놀라운 미모를 자랑하던 트랜스젠더 스트리머의 진솔한 고백에 누리꾼들은 그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현재 아름다운 여신으로 거듭난 아빌리의 모습을 아래 사진으로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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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babyabbi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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