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방역 무시하는 사람들 탓에 '코로나 폭증' 하자 고개숙인 의료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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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올 초 중국 우한에서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는 여전히 사라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


사태가 장기화되고 코로나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지며 재확산으로 인한 집단 감염자들의 수가 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세계 수많은 의료진들은 여전히 코로나와 함께 맞서 싸우기 위해 두꺼운 방호복을 입은 채 고군분투하고 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월드오브버즈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인해 여전히 바쁜 나날을 보내는 의료진들의 지친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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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들은 코로나 치료 및 확산 방지를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과 군인들의 모습을 말레이시아 사바주 국가 안보위원회가 찍어 공식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사진들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방호복을 입은 의료진들의 모습은 다소 지친 기색이 역력해 보인다.


환자들과 코로나 검사를 받기 위해 선별 진료소로 몰려드는 사람들로 인해 쉴 틈 없이 일하던 이들은 병원 바닥이나 계단 등지에 등을 기대어 꾸벅꾸벅 졸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방역을 위해 투입된 군인들 역시 마스크를 낀 채 트럭 밑에서 쪽잠을 청하고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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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진은 공개되자마자 전 세계 누리꾼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며 코로나의 최전선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의료진들에 대한 존경심과 감사함을 표하고 있다.


어서 빨리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었으면 좋겠다는 소망을 드러난 누리꾼들도 많다.


한 누리꾼은 "코로나 사태가 장기화 되고 사람들이 감염에 대한 경각심이 느슨해지면서 확진자들이 다시 늘고 있다"라며 "저렇게 고생하는 의료진들의 노고를 생각해서라도 우리 모두 사회적 거리 두기를 반드시 지켜야 한다"라는 말을 남겨 많은 사람의 공감을 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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