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졸 재산 300억 vs 서울대 출신 30억" 질문에 요즘 청년들의 압도적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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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요즘 사회에서는 학벌과 돈 중 어느 것이 더 중요하게 여겨질까.


이를 물어본다면 사람의 가치관에 따라 답이 달라질 것이다.


학벌이 대단하지 않더라도 성공해서 부를 축적한 이들도 있고, 반대로 뛰어난 학벌이 더 인생에 필요한 이들도 있을 테다.


그렇다면 이와 관련해 하나를 택해보라며 조건을 내걸었을 때 요즘 청년들은 어떤 선택을 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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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고졸 재산 300억 vs 서울대 학력 재산 30억"이라는 비교 글이 올라왔다.


말 그대로 전자는 학력은 고등학교 졸업에 그쳤지만 300억이라는 막대한 부를 가졌다.


후자는 서울대 출신의 고학력 엘리트지만 재산은 앞선 것의 10분의 1에 해당하는 30억이다.


심지어 조건에는 전자와 후자 모두 지식, 교양, 문화 수준이 학력에 비례한다고 주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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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자 놀랍게도 청년들은 '닥전'(닥치고 전자)을 외쳤다.


전자를 택한 이들은 "요즘 세상에 학력 다 필요 없다", "학벌이 필요한 이유는 돈 아니냐", "300억대 자산가면 서울대 출신 몇십명 부려먹을 수 있다" 등 이유를 댔다.


현실적으로 서울대를 나왔다 해도 300억원이라는 엄청난 재산을 이길 수 없다는 인식이 팽배했다.


반면 후자를 택한 이들도 있긴 했다. 이들은 "30억도 적은 돈은 아니다", "학벌 콤플렉스는 평생 간다" 등을 근거로 제시했다.


당신은 어떤 선택을 하겠는가. 당신도 혹시 대부분 청년의 의견에 동의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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