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남친’ 전화번호 이용해 로또 당첨된 여성

via Metro

 

한 여성이 '전 남친'의 전화번호를 이용해 복권에 당첨돼 화제다.

 

지난 9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메트로는 스코틀랜드 애버딘(Aberdeen)에 사는 '행운의 여성' 34세 리사 포지(Lisa Forgie)에 대해 보도했다.

 

리사는 12년 전부터 복권을 사왔는데 전 남자친구와 헤어진 후에도 복권 사는 것을 그만두지 않았다. 그러던 어느 날 리사는 전 남자친구 번호를 이용해 숫자 다섯 자리와 보너스 볼을 맞춰 5만 1천 파운드(한화 약 9200만 원)을 상금으로 타는 행운을 거머쥔 것이다.

 

이어 리사는 "전 남자친구가 내가 로또에 당첨된 소식을 듣고 친구를 통해 축하한다고 연락이 왔다. 난 헤어지고도 복권을 계속 사왔는데 전 남자친구는 그러지 않았던 것 같다"며 "운이 좋았다"고 당첨 소감을 전했다.

 

한편, 리사와 리사의 새 약혼자 네일 로버트슨(Neil Robertson)은 상금으로 새로운 집을 마련하고 남아메리카로 여행을 갈 계획이다. 

  

via Dailyrecord

 

김지수 기자 jisoo@insigh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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