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내일(12일), 최대 35도까지 치솟는 '미친 폭염'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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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49일 동안 이어진 장마가 내일(12일) 하루만큼은 소강상태에 접어들겠다.


11일 기상청은 중부 지방과 충청 이남 등에는 잠깐의 소나기가 내리겠지만, 남부 지방에는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다고 예보했다.


중부 지방에 내릴 것으로 예상되는 소나기 강수량은 약 10~40mm. 제주도와 남부 지방에도 한때 소나기가 내려 20~60mm 정도로 내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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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23~26도, 낮 최고기온은 28~35도로 예보됐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5, 춘천 25, 강릉 26, 대전 25, 청주 25, 대구 25, 광주 26, 전주 26, 부산 25, 제주 27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울 30, 춘천 31, 강릉 33, 대전 29, 청주 31, 대구 35, 광주 31, 전주 31, 부산 30, 제주 33 등으로 나타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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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에서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 0.5∼1.0m, 서해 앞바다 0.5∼1.0m 높이로 일겠다.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0m, 남해 1.0∼2.5m, 서해 1.0∼2.0m로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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