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 15℃ 서울
  • 15 15℃ 인천
  • 13 13℃ 춘천
  • 10 10℃ 강릉
  • 15 15℃ 수원
  • 17 17℃ 청주
  • 17 17℃ 대전
  • 13 13℃ 전주
  • 17 17℃ 광주
  • 16 16℃ 대구
  • 15 15℃ 부산
  • 16 16℃ 제주

'동백꽃' 끝난지 1년도 안됐는데 무려 '8cm'나 컸다고 고백한 초5 김강훈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한 아역 배우 김강훈이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할 때보다 무려 8cm나 키가 큰 근황을 전했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뉴스1] 김민지 기자 = 아역배우 김강훈이 폭풍 성장한 근황을 알렸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유병재는 김강훈에게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 출연할 때보다 키가 얼마나 컸는지 물었다.


김강훈은 "필구 때보다 8cm 컸다. 142cm였는데 150cm가 됐다"라 말했다. 


이 말은 들은 유병재는 부러운 눈빛을 보냈다.


인사이트MBC '전지적 참견 시점'


인사이트Instagram 'kanghoon.juwon'


이후 김강훈 역시 유병재에게 키가 몇인지 물었고, 유병재는 "162cm"라고 답했다.


한편 '전지적 참견 시점'은 연예인들의 가장 최측근인 매니저들의 말 못 할 고충을 제보받아 스타도 몰랐던 은밀한 일상을 관찰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모인 참견 군단들의 검증과 참견을 거쳐 스타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본격 참견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55분 방송된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kanghoon.juw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