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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20대에게 고백 받을거 같은 '40살' 송혜교의 넘사벽 화보

올해 40살이 된 배우 송혜교의 남다른 비주얼이 빛나는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kyo1122'


[뉴스1] 안태현 기자 = 배우 송혜교의 남다른 비주얼이 빛나는 근황이 공개됐다.


송혜교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주얼리 브랜드와 함께 진행한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자신이 아시아 지역 브랜드 엠버서더로 활동 중인 브랜드의 주얼리를 장착한 송혜교가 고혹적인 미모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인사이트Instagram 'kyo1122'


이어진 사진 속에서 송혜교는 활짝 핀 미소로 건강한 미모를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클로즈업 된 사진에서 송혜교는 손으로 입을 가리면서 신비스러운 분위기까지 연출하고 있다.


한편 송혜교는 최근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함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위치한 대한인국민회에 한국어와 영어로 제작한 안내서 1만부를 기증해 화제가 됐다.


인사이트Instagram 'kyo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