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성기가 징그럽다는 여친의 충격적인 비밀…"너무 많이 봐서 지겨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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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임기수 기자 = 여자친구의 태블릿을 우연히 본 남성은 충격을 감추지 못했다.


마치 판도라의 상자가 열리듯 여자친구의 태블릿 속에는 수많은 남성의 리스트와 낯뜨거운 대화들이 담겨 있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여자친구는 성관계를 하는 게 무섭다며 남자친구와의 잠자리를 계속해서 미뤄왔던 상황이었다.


지난 22일(현지 시간) 온라인 미디어 ETtoday는 여자친구의 엄청난 비밀을 알고 큰 배신감과 충격에 빠진 한 남성의 사연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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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의 주인공인 A씨는 연애 기간 내내 여자친구와 잠자리를 한 번도 가진 적이 없었다고 호소했다.


그 이유는 바로 여자친구가 남자의 성기를 보는 것이 너무 부담스럽다며 성관계를 거부해왔기 때문이다.


당시 A씨의 여자친구는 어릴 적 성폭행을 당할 뻔한 경험으로 인한 트라우마 때문에 남자의 성기만 보면 그때의 기억이 떠올라 너무 괴롭다며 성관계를 미뤄왔다.


눈물로 호소하는 여자친구의 상처가 너무 가슴 아프게 느껴진 A씨는 여자친구의 상처가 치유 될때까지 기다려주기로 마음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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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A씨는 우연히 여자친구의 태블릿을 보고 큰 배신감에 좌절과 절망을 느꼈다.


바로 여자친구의 태블릿 속에 30명이 넘는 남성 고객의 리스트가 있었기 때문이다.


심지어 이들과 나눈 메신저에는 온갖 낯뜨거운 내용의 대화가 오가기도 했다.


A씨의 여자친구는 남자친구 몰래 돈을 벌기 위해 남성들을 상대로 성매매를 하고 있었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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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나한테는 남자 성기를 보기만 해도 구역질이 난다고 해놓고는 수 십 명의 남성들과 잠자리를 가졌더라"라며 여자친구에 대한 배신감에 치를 떨었다.


현재 A씨는 여자친구와 헤어진 상태라고 전해진다.


사연을 접한 누리꾼은 "너무 충격적이다", "남자 성기가 무섭다며 어떻게 수많은 남자를 상대할 수 있었지", "A씨의 배신감이 컸을 것 같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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