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설과 동시에 100만 구독자 쓸어모을(?) '부부의 세계' 이태오의 유튜브 채널

인사이트JTBC '부부의 세계'.


[인사이트] 박아영 기자 = 결혼, 불륜을 소재로 인생의 희로애락을 처절하게 그린 JTBC 드라마 '부부의 세계'.


많은 이들을 몰입하게 했던 '부부의 세계'가 호평 속에 지난 16일 막을 내렸다.


이 가운데, 시청자들을 가장 분노하게 했던 애증의 캐릭터는 단연 이태오(박해준 분)다.


이태오는 지선우(김희애 분)을 배신하고 여다경(한소희 분)과 두 번째 결혼 생활을 시작했지만, 그 역시 부메랑처럼 돌아온 자신의 업보로 파국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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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운데, 한 누리꾼이 격정적이면서도 아슬아슬한 그의 삶을 두고 재밌는 상상을 더했다.


바로 '이태오가 유튜브를 한다면 어떤 콘텐츠를 선보일까'라는 상상이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상으로 만들어진 이태오의 유튜브 채널 콘텐츠 섬네일 사진이 인기를 끌고 있다.


게시물에는 두 집 살림을 했던 이태오가 유튜버로서 선보일 법한 다양한 콘텐츠들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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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가 강제로 보낸 체험 템플스테이'부터 '육아 브이로그 제니표 카레', '맨손 갈비찜 먹방'처럼 평범한 일상이 담긴 콘텐츠가 우선 눈길을 끈다.


가정이 둘이나 있었기에 콘텐츠의 폭이 넓은걸까.


여기서 조금 더 나아가 '절친 제혁이 몰카 1탄', '마누라가 이혼하잡니다. 주작 아닙니다' 등 이태오만(?) 할 수 있는 콘텐츠도 있었다.


또한 유명 유튜버라면 한 번쯤 해야 할 해명·사과 영상 '해명하겠습니다'도 있어 그의 캐릭터를 제대로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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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그는 시청자들에게 구독과 좋아요를 눌러 달라며 자신의 명대사를 인용하기도 했다.


"구독과 좋아요 눌러달라는게 죄는 아니잖아!"


이처럼 기존 유튜버들보다 더 유튜버 같은 이태오의 유튜브 콘텐츠는 누리꾼들에게 큰ㄴ 웃음을 줬다.


해당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당장 구독하러 간다", "채널명은 '사빠죄아'로 했으면", "사건사고 전문 유튜버 될 듯"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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