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달리던 화물차가 넘어져 '참이슬' 수천병이 깨져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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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김용빈 기자 = 16일 오전 0시쯤 충북 음성군 감곡면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향 감곡 IC 인근을 달리던 11톤 화물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넘어졌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A씨(69)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화물차가 넘어지면서 싣고 있던 소주병 수천개가 도로 위에 쏟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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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도로공사 충주지사는 가용 인력을 총동원, 깨진 소주병을 수거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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