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적인 '19금 트월킹' 댄스로 눈도장 제대로 찍은 '이대 출신' 래퍼 퀸 와사비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 출연 중인 래퍼 퀸 와사비가 섹시한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다.
[인사이트] 박다솔 기자 =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출연 중인 래퍼 퀸 와사비가 섹시한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지난 14일 방송된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 1화에서 치타, 퀸 와사비, 카드의 전지우 등 10인의 여성 뮤지션들은 엠넷의 초대장을 받고 한 장소에 모였다.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는 언더그라운드 래퍼부터 현역 아이돌, 인기 최정상 아티스트까지 '센' 여자 뮤지션들이 뭉쳐 펼치는 힙합 뮤직쇼다.
이 중에서도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뽐낸 래퍼 퀸 와사비에 시선이 모였다.
이날 신곡 '안녕, 쟈기?'를 열창한 퀸 와사비는 무대 시작부터 파격적인 트월킹 댄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특유의 고혹적인 분위기와 풍만한 바디라인을 과시하며 남심을 뒤흔들었다.
1994년생으로 올해 27살인 퀸 와사비는 이화여자대학교를 졸업한 수재로 알려졌다.
첫 등장부터 강렬한 인상을 남긴 퀸 와사비가 앞으로 어떤 활약을 펼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은 "엄친딸이네", "다 가졌다", "대박" 등 뜨거운 반응을 쏟아냈다.
한편 Mnet 'GOOD GIRL :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는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