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자극 몸매로 인기 폭발한 피팅모델들의 '실제 사진'이 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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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동현 기자 = 카메라 필터가 워낙에 발달하면서 적절한 각도와 조명만 있다면 누구나 연예인급 외모를 가질 수 있는 세상이 왔다.


물론 실제 세상에선 힘들지 몰라도 인터넷 세상이라면 우리 모두 소위 '존잘', '존예'가 될 수 있다.


이러한 가운데 필터가 사라진 실사가 공개돼 곤욕을 치른 피팅 모델들의 소식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1일(현지 시간) 베트남 매체 Toquoc은 과도하게 편집한 의류 피팅 사진을 올려 비난 받는 여성들의 사연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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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에 따르면 인터넷 쇼핑몰에서 피팅 모델로 일하고 있는 두 여성은 평소 날씬하고, 화려한 외모로 많은 이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둘은 늘씬한 키와 쭉쭉 뻗은 팔다리를 갖춰 어떤 옷을 입더라도 테가 살았는데, 이러한 모습이 수많은 고객의 구매욕을 자극했다.


둘의 아름다운 외모는 나날이 발전했고 그만큼 쇼핑몰도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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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어느 날 몇몇 온라인 커뮤니티에 해당 쇼핑몰과 여성들을 저격하는 듯한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엔 세련된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여성들의 모습이 담겼는데, 사실 이 사진은 해당 쇼핑몰 피팅 모델들의 무보정 사진이었다.


포토샵과 필터가 사라져 건조해진 사진 속엔 완전히 다른 사람들이 서 있었다. 이에 지금껏 깜빡 속았던 누리꾼들과 쇼핑몰 고객들은 화를 참지 못했다.


이들은 "뽀샵을 해도 정도껏 해야지", "이쯤 되면 너희는 진짜 사기단이다", "나 저기 옷 샀는데 배신감 장난 아니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분노를 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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