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코랄빛' 해안 끝없이 펼쳐져 연인과 함께 보면 감성 터지는 노을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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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고명훈 기자 = 부쩍 울적한 기분이 들어 힐링이 간절해진 시점. 사랑하는 사람과 아름다운 노을을 보는 것만큼 좋은 것도 없다.


찬란한 빛을 뿜어내며 떨어지는 해를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눈물 한 방울 뚝 떨어지고는 한다.


도심에서 보는 노을도 예쁘지만 시야가 탁 트인 바다에서의 노을은 또 한 번 보면 쉽게 빠져나오지 못하는 마성의 매력을 갖고 있다.


최근 중국 매체 '시나(sina)'에는 해안가에서 볼 수 있는 아름다운 노을 사진들이 올라와 누리꾼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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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평선 너머로 떨어지는 밝고 동그란 해를 중심으로 그 주변이 온통 핑크빛으로 물들었다.


노을이 만들어낸 이 핑크빛 하늘과 바다를 보고 있으면 조금은 식어가던 연인의 감정도 처음 만났을 때처럼 설렘을 가득 채워준다.


저 해도 바다속으로 내려가면서 자신이 얼마나 아름다운 빛을 뿜어내고 있는지 알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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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모습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과 힐링을 준다는 것도 알까.


나란히 앉아 자기를 쳐다보는 커플을 축복이라도 해주는 듯한 노을은 이 짧은 순간만큼은 세상을 천국으로 만들어 주고 있다.


시국이 시국인 만큼 지금 당장은 바다로 달려가지 못 하더라도 사진으로나마 그 아쉬움을 달래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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