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신'들이 보면 부러움에 심쿵할 '군인 남친'의 깜짝 휴가 이벤트

인사이트TikTok 'Tylergedwards'


[인사이트] 박수은 기자 =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낸 일명 고무신 여자친구라면 꼭 한번 받아보고 싶은 깜짝 이벤트가 있다.


최근 한 인스타그램 계정에는 여자친구 몰래 휴가를 나온 한 남성이 연락도 없이 여자친구 앞에 나타나 깜짝 이벤트를 하는 과정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


해당 영상은 공개되자마자 군인 남자친구를 둔 여성들에게 공감과 함께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영상 속 주인공 타일러 지 에드워즈(Tyler G. Edwards)는 휴가를 나오는 순간부터 여자친구를 만나러 가는 과정을 한 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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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TikTok 'Tylergedwards'


이들 커플의 사연에 따르면 남자친구 타일러는 기초 군사 훈련을 마치고 군에 입대해 약 6개월가량 떨어져 있었다.


마침내 휴가를 받은 그는 여자친구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했다. 바로 자신이 휴가 받은 사실을 알리지 않고 사랑하는 여자친구 앞에 나타나는 것.


타일러는 복무 중인 곳에서 집으로 향하는 여정을 영상으로 남겼다. 화장실에서 미소를 지어 보이는 그의 모습에서 설렘이 느껴진다.


비행기를 타고 날아가 또 자동차를 타고 한참을 달려간 그는 어느 식당에 앉아 있는 여자친구 등 뒤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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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입을 맞춘 듯한 여자친구의 친구가 여자친구에게 휴대폰 화면을 내밀어 보였고 이내 여자친구는 인기척에 뒤를 돌아 남자친구를 발견했다.


입대한 남자친구가 연락도 없이 깜짝 휴가를 나와 눈앞에 나타나자 여자친구는 테이블 위의 음료수를 다 쏟을 만큼 펄쩍 뛰며 반가운 마음을 주체하지 못했다. 


화들짝 놀라는 여자친구의 표정과 꼭 껴안은 둘의 모습에서 서로 얼마나 그리워했고 또 얼마나 반가운지 고스란히 전해진다.


한편 8일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통제됐던 군 장병의 휴가가 허용된다.


국방부에 따르면 군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전환에 발맞춰 장병 휴가를 이날부터 정상 시행하며 지난 2월 22일 군 내 1번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장병 휴가가 전면 통제된 이후 꼬박 76일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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