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들이 '생리'할 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알 수 있는 '일러스트' 한 장

인사이트Instagram 'amandaoleander'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여자라면 한 달에 꼭 한번 겪어야 하는 필수적인 아픔이 있다.


아무리 하기 싫어도, 하고 싶지 않아도 피할 수 없는 자연의 섭리, '생리'이다.


생리가 나오는 일주일가량만 힘들면 그나마 좀 스트레스가 덜 하겠지만, 사실 수없이 많은 여성들이 식욕 감퇴, 증진, 근육통, 가슴 통증 등의 '생리 전 증후군'으로도 고통받고 있다.


개인 차가 있긴 하지만 보통 생리 전 증후군 또한 생리 주기 일주일 전에 찾아오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한 달에 2주가량은 극심한 고통과 스트레스를 안고 산다고 봐도 무방하다.


인사이트Instagram 'amandaoleander'


지난 1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 계정 'amandaoleander'에는 생리 중인 여성들의 몸 상태를 알 수 있는 일러스트 한 장이 게재돼 많은 이들의 폭풍 공감을 받았다.


공개된 일러스트 속에는 얼굴은 붉게 달아오르고, 두 눈은 잔뜩 풀린 채 양손으로 배를 꼭 부여잡고 있는 여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여성은 전기찜질기로 배를 따뜻하게 감쌌지만 아픔을 참을 수 없는지 다리를 꼬고 몸을 비틀거리며 겨우 고통을 참아냈다.


충격적이게도 여성이 앉아 있는 소파 위로는 피가 한가득 흘러내리고 있어 보는 이들을 경악게 한다.


인사이트생리 때 자궁 상태 / Reddit


다크서클이 얼굴 끝까지 내려와 세상을 다 잃은 듯한 표정을 짓고 있는 여성의 모습은 생리가 얼마나 고통스러운지를 여실히 느끼게 한다.


해당 일러스트를 접한 누리꾼은 "여자친구, 엄마한테 진짜 잘해야 함", "어떻게 매번 고통을 참는지 진짜 대단하다", "제발 한 달이라도 생리 좀 안 하고 싶다" 등 공감과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편 해당 일러스트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는 여성 아만다(Amanda)의 작품이다.


그는 남자친구와의 알콩달콩한 현실 연애를 그린 일러스트로 국내 팬들에게 이름을 알린 바 있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인사이트MBC '킬미힐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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