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5일 투표하려면 '마스크·위생장갑' 꼭 끼고 줄 간격 '1m' 유지해야 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사진=박찬하 기자 chanha@


[인사이트] 최동수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다음 달 15일 열리는 제21대 국회의원 선거장 풍경도 바뀔 것으로 보인다.


지난 25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는 선거를 앞두고 '코로나19' 관련 선거 방법에 대해 공지했다.


선관위에 따르면 다음 달 15일 열리는 투표를 하기 위해선 마스크를 꼭 착용해야 하고 체온을 잰 뒤 세정제로 손을 소독해야 된다.


또 위생장갑을 필수로 착용해야 투표를 위한 모든 준비가 끝나고 후보에게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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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에 앞서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도 물론 중요하지만 사람들이 모일 수밖에 없는 줄 서기 역시 방역을 위한 요소 중 하나다.


선관위는 투표 당일 줄을 선 뒤 서로 1m 정도 거리를 유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자들은 병원과 집에서 우편으로 하는 거소 투표를 할 수 있으며 오는 28일까지 선관위에 신고하면 된다.


만약 28일 이후 확진 판정을 받는다면 생활치료센터에 설치된 특별사전투표소를 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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