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제일 고생하는 군인 남친을 위한 '사랑꾼' 곰신의 정성 가득 '전지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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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천소진 기자 = "자기야 오늘도 힘들었지? 고생 많았어 보고 싶어...".


군인 남친과 곰신 여친이 서로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유일한 시간, 안 울겠다고 다짐했는데 지친 게 역력한 남친 목소리에 결국 오늘도 울음바다를 터뜨린다.


금방 지나갈 거라 믿었던 시간도 왜 점점 더디게 흘러가는 것만 같은지, 혹시라도 아픈 곳이 있을까 여친은 언제나 안절부절 좌불안석이다.


이대로는 안 되겠다 싶어 미리 준비해 둔 과자와 라면, 생필품 등을 상자 안에 잔뜩 넣고 포장하려던 순간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들어 살펴보니 제일 중요한 편지가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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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좀 더 정성 담은 편지를 써주고 싶다면 작정하고 쓰는 커다란 '전지 편지'로 남친의 힘을 불끈불끈 솟아나게 해주는 건 어떨까.


전지 편지는 연애 좀 해봤다 하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써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몸만 한 사이즈의 종이에 편지, 그림, 사진 등으로 꾸미면 되는데 꽤 오랜 시간이 걸릴 정도로 정성이 가득 들어가 찐사랑꾼만 만들 수 있는 특급 편지기도 하다.


크기가 엄청난 만큼 보는 재미가 쏠쏠한 것은 물론 이들만의 다양한 이벤트까지 담겨있어 받는 순간 입꼬리가 수직으로 상승할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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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 편지를 만드는 방법은 다양하다. 상자처럼 접어서 펼치도록 하는 방법, 만들어놓은 줄을 잡아당기면 촥 펴지는 방법, 접은 부분을 피면 튀어나오는 방법 등이 있다.


사랑하는 마음을 가득 담아 둘만의 추억이 담긴 사진과 글로 채워나가면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려도 만족스럽다는 평이다.


고생하는 남친에게 특별한 이벤트를 해주고 싶다면 매일 쓰던 작은 손편지에서 업그레이드된 전지 편지를 선물하는 건 어떨까.


아마 편지를 받는 순간 남친의 어깨가 하늘로 솟아 그날 있을 모든 훈련을 완벽히 소화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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